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
번호 제목 날짜
185 [김혜선 아녜스] “나,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” (레위19,2) 2019-03-11
184 [김혜선 아녜스] “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.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… 2019-03-30
183 [김혜선 아녜스]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” (탈출32,9) 2019-04-04
182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.”(지혜 2,19) 2019-04-05
181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 양 같았습니다.” (예레11,19) 2019-04-06
180 [김혜선 아녜스] “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… 2019-04-07
179 [김혜선 아녜스] “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.” (다니13,35) 2019-04-08
178 [김혜선 아녜스] “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,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? (민수 2… 2019-04-09
177 [김혜선 아녜스] “그리고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 같구나.” (다니3,92) 2019-04-10
176 [김혜선 아녜스] “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.” (창세17,5) 2019-04-11
175 [김혜선 아녜스] “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.”(예레 20,10) 2019-04-12
174 [김혜선 아녜스] “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,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… 2019-04-13
173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일 2020-03-01
172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0-03-02
171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20-03-03
170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0-03-04
169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목요일 2020-03-05
168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0-03-06
167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20-03-07
166 [김혜선 아녜스] 가해 사순 제2주일 2020-03-08